백테스트 - 퀀터스 소형주 전략
2003년부터 20년간 분기별 리밸런싱,
손절, 익절 없음.
CAGR 53.96%
MDD -60%
누적수익이 64만%
2003년부터 20년간 분기별 리밸런싱,
손절 3%, 익절 없음.
CAGR 6.37%로 낮아짐.
MDD -22.18%로 낮아짐.
누적수익도 250%로 낮아짐.
2003년부터 20년간 월별 리밸런싱,
손절, 익절 없음.
CAGR 65%
MDD -62.56%
근데, 누적 수익률이 3백만%
리밸랜싱을 분기에서 월로 바꾼 것 만으로 64만%에서 5배가 더 많은 3백만%.
500만원을 넣어서 20년간 투자 할 경우, 320억을 버느냐 1500억을 버느냐.
근데 이게 말이 되나? ㅎㅎㅎ 아마도 볼륨 때문에 불가능 할 듯.
여기서 손절을 3% 추가하면,
2003년부터 20년간 월별 리밸런싱,
손절 3%, 익절 없음.
CAGR 20.39%로 낮아지고
MDD -21.61%로 낮아짐.
누적 수익은 4,463%
정리하면,
퀀터스의 무작정 따라하기 성장가치(소형주)
리밸런싱주기 | 손절 | CAGR(%) | MDD(%) | 누적수익(%) |
분기 | 0 | 53.96 | -59.83 | 639,194.38 |
분기 | 3 | 6.37 | -22.18 | 250.71 |
월 | 0 | 65.0 | -62.56 | 3,000,917.26 |
월 | 3 | 20.39 | -21.61 | 4,463.87 |
손절을 하면 수익은 많이 낮아지고, 위험은 더 많이 낮아짐.
리밸런싱 주기를 월별로 하면 수익은 높아지고, 위험은 조금 높아짐.
무엇을 선택 할 것인가.
여기서 고민.
월별 리밸런싱, 손절 3%를 하고, 20년은 너무 기니 최근 10년간의 백테스트를 해 보자.
2013년부터 10년간 월별 리밸런싱,
손절 3%, 익절 없음.
CAGR 14.85%로 낮아지지만,
MDD -21.57%로 그대로.
십년이니 누적 수익은 294.66%로 많이 낮아지고.
대박은 없다.
그런데, 저 급상승 구간을 보면 아무래도 코로나 시기인 것 같다.
2021년부터 상승해서 약 1년간 급등.
그리고 2022년 중반을 넘어서면서 등락을 거듭.
이 기간 동안 최악의 하락장을 뽑아보니, 코로나 기간을 제외하고 전부.
이게 과연 제대로 된 전략인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