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듀얼모멘텀 투자전략 w/ stockcharts.com 모멘텀 전략을 조금 더 파고들기 위해서 아래의 책을 대여. 꼼꼼히 읽어 봄. 상대모멘텀, 절대모멘텀, 그리고 듀얼모멘텀 혹은 GEM(Global Equities Momentum) 이라고 하는 것에 대한 기술. GEM 적용 하는 방법을 쉽게 결론만 이야기하면, 아래의 무료사이트에서 세가지 종목을 입력하면, 예를들어 VOO, EFA, 그리고 TLT를 입력하면 아래처럼 딱! 나온다. https://stockcharts.com/freecharts/perf.php?voo%2C%20efa%2C%20tlt SharpChart로 보면 아래처럼. 매달 이걸 보고, 제일 좋은 추세인 EFA로 투자! 그럼 끝. 더보기 변동성 전략 변동성은 말 그대로 얼마나 변하느냐. 현재의 주가와 한달 전의 주가를 비교해서 %로 나타내고, =iferror(GOOGLEFINANCE($C5, "price")/INDEX(GOOGLEFINANCE($C5, "close", EDATE(TODAY(), -1), 5), 2, 2)-1) 그것을 12개월간 모아서 표준편차(stdev)를 구하면 얼마나 변동하는지 변동 폭을 구할 수 있음. 변동성이 7%이면 그 종목은 위로건 아래로건 7%가 움직일 수 있다는 것. 변동폭이 큰 놈은 덜 사고, 변동폭이 높은 놈은 더 사도 되고, 변동폭을 제한 하려면, 제한하고자 하는 비율 나누기 변동폭을 해서 그만큼만 사는 것이다. 예를들어 변동폭 10%짜리 종목을 그냥 백만원 어치 사면 백만원의 10% 만큼 왔다갔다 할 수 있지만(.. 더보기 모멘텀 전략 - 절대, 상대, 평균, 듀얼 모멘텀 절대 모멘텀, 상대 모멘텀, 그 두개를 합친 듀얼 모멘텀, 그리고 boolean이 아닌 수치로 표현한 평균 모멘텀. 이것들을 가지고 살지 말지, 얼마나 살지를 판단 하는 것. 구글스프레드로 테스트 예를들어, 102110, 코스피 200지수의 모멘텀을 2023년 8월 27일 기준으로 보면, 지난 12개월의 평균 모멘텀은 66.67% 12개월 전과 비교한 현재가의 절대 모멘텀은 1, 상승. 지난달과 비교한 현재가의 상대 모멘텀은 0.960, 약간 하락. 1. 듀얼모멘텀으로 살지 말지를 판단 한다면, 상대모멘텀의 순위를 정하고, 최대 몇 종목을 살건지 정하고, 그 순위 안에 들어 오는가? 그리고 12개월 전과 비교한 절대 모멘텀이 상승 추세인가? 두 가지를 비교하여 살지 말지 판단. 수식은, =if(AND(J.. 더보기 모멘텀 전략 "주식투자 ETF로 시작하라"는 기본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의 기계적인 리밸런싱 보다 더 좋은 리밸런싱 방법을 알아 버렸다. 이 책에는 여러가지 기본 전략들이 있는데, 각 전략들은 기본적인 기능들이 있고, 하나 하나씩 전략을 추가하면서 단점을 보완 해 나가는 재미있는 알고리즘이다. 그 중 모멘텀이라 함은, 아주 간단히 말하면, 한달전 주가와 비교해서 지금 오르는 추세인지, 내리는 추세인지를 판단해 보는 것. 이 모멘텀은 MDD를 확실하게 줄이는 효과를 낸다. 이것 때문에라도 무조건 적용 해야 할 듯. 오늘 보다 한달 전 (아래 수식의 빨간 -1) 종가를 확인. GOOGLEFINANCE($C2, "close", EDATE(TODAY(), -1), 5) 빨간색의 -1은 원하는 개월으로 바꿔가면서 값을 찾으면.. 더보기 백테스트 - 퀀터스 소형주(미국)전략 2003년부터 20년간 분기별 리밸런싱, 손절, 익절 없음. CAGR 41.67% MDD -52% 누적수익이 11만% 그림의 모양은 비슷 한 것 같지만, 수치는 꽤 많은 차이를 보인다. 2003년부터 20년간 월별 리밸런싱, 손절, 익절 없음. CAGR 39.84% MDD -60.1% 누적수익이 8만6천% 미국은 신기하게도 월별 리밸런싱과 분기별 리밸런싱 차이가 별로 없다. 아니, 오히려 월별 리밸런싱 지표가 더 안좋다. 그렇담 다시 더 길게 잡고, 반기별 리밸런싱을 해 보면, 2003년부터 20년간 반기별 리밸런싱, 손절, 익절 없음. CAGR 32.37% MDD -53.35% 누적수익이 2만4천% 2003년부터 20년간 매년 리밸런싱, 손절, 익절 없음. CAGR 41.67% MDD -52% 누적수익.. 더보기 백테스트 - 퀀터스 소형주 전략 2003년부터 20년간 분기별 리밸런싱, 손절, 익절 없음. CAGR 53.96% MDD -60% 누적수익이 64만% 2003년부터 20년간 분기별 리밸런싱, 손절 3%, 익절 없음. CAGR 6.37%로 낮아짐. MDD -22.18%로 낮아짐. 누적수익도 250%로 낮아짐. 2003년부터 20년간 월별 리밸런싱, 손절, 익절 없음. CAGR 65% MDD -62.56% 근데, 누적 수익률이 3백만% 리밸랜싱을 분기에서 월로 바꾼 것 만으로 64만%에서 5배가 더 많은 3백만%. 500만원을 넣어서 20년간 투자 할 경우, 320억을 버느냐 1500억을 버느냐. 근데 이게 말이 되나? ㅎㅎㅎ 아마도 볼륨 때문에 불가능 할 듯. 여기서 손절을 3% 추가하면, 2003년부터 20년간 월별 리밸런싱, 손절 3.. 더보기 백테스트 - 어느기간을 할 것인가. 마찬가지로 같은 PER소형주 백테스트. 매달 리밸런싱의 경우는 아래와 같은데, 저 수익률은 2003년부터 20년간 매달 리밸런싱 하면서 투자했을 경우이고, 그게 가능할지는 모를 일. 정말 모를 일. 특히나 최근.. 2020년 부터는 급상승 하다가 22년 정도 부터는 떨어지는 그래프를 보니 과연 백테스트를 믿고 이 전략으로 들어갔다가 얼마나 지켜 볼 것인가가 궁금. 만약 이 전략을 2021년에 백테스트 해 보고 들어갔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2003년 부터 2021년 7월까지 백테스트 한 결과만 보고 감탄했을 듯. 그런데 그 이후 이 전략으로 들어갔다면, 지금까지 아래와 같은 수익률일테고, 아무리 퀀트라고 하더라도 (이게 퀀트는 아니지만 ㅎㅎ) 전략이 잘못되었다고 포기를 했을 터. 그래서 백 테스트가 중요한.. 더보기 백테스트 - 리밸런싱 주기의 중요성 앞선 글에서 처럼 소형주 PER 가중치를 두고, 1개월 리밸런싱을 했더니 아래와 같이 나왔는데, 리밸런싱 주기를 분기로 바꾸었더니, 결과가 확 바뀌었다. 리밸런싱이 그 어떤 전략보다도 중요한 팩터가 될 수 있다는 사실. CAGR은 8.73%로 낮아지고, MDD는 29%로 높아지고. 같은 전략인데, 리밸런싱 주기만으로 엄청난 차이를 가져오다니. 더보기 이전 1 2 3 4 ··· 8 다음 목록 더보기